연극계의 대표 배우로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고(故) 윤석화 배우의 장례가 유족과 동료, 팬들의 깊은 애도 속에 경건히 치러졌다.
고인의 장례는 온유상조의 ‘온유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엄수됐다.
이번 장례는 단순한 절차를 넘어 고인의 삶과 예술적 여정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온유 프리미엄 서비스’는 추모 영상과 사진, 기억을 나누는 추모 테이블, 맞춤 현수막과 감사 카드 등으로 구성돼 유족과 조문객이 고인을 차분히 떠올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영결식은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교회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유족과 동료 예술인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으며, 이후 고인은 경기도 용인공원에 안치됐다.
온유상조 관계자는 “고인의 삶과 작품이 지닌 의미를 깊이 존중하며 유가족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는 장례가 되도록 정성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장례 본연의 가치와 진정성을 중심으로 한 장례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 윤석화 배우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뒤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 다수의 작품으로 연극계 중심에서 활동했다.
뮤지컬 ‘명성황후’ 초연에서 초대 명성황후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백상예술대상 여우연기상 등 여러 연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고인은 2025년 12월 19일 뇌종양 투병 끝에 향년 69세로 별세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정과 예술혼은 연극계와 문화예술계에 오래도록 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온유상조는 최근 단회 납입형 상조 상품 ‘온유프리’를 선보이며 장례 대비 선택지를 넓혔다. 회사 측은 “부담을 낮춘 구조로 장례 준비의 문턱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출처 : 한국면세뉴스(http://www.kdfnews.com)